학생 급식용 쌀을 빼돌려 팔아넘긴 농협 직원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제1형사부는
지난 2021년부터 3년 동안 전주의 한 양곡창고에서
7억 원 상당의 급식용 쌀 등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도내 농협 계약직 직원 2명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4년과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기간과 횟수, 피해 규모 등을 볼 때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를 변제하지도 못했다며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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