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힘 정진석 공천 놓고 여야 충돌

2026-05-04

공유하기

국힘 정진석 공천 놓고 여야 충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부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정진석 전 의원 등 윤석열 정부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며 "뻔뻔한 윤 어게인"이자 부역자들에게 꽃가마를 태우는 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친윤 공천' 우려가 터져 나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정 전 의원의 자제를 촉구했고,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정 전 의원 공천 시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하겠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정 전 의원은 기소 상태에서 공천을 받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사례를 들어 형평성을 고려해 달라고 항변하며, 장동혁 대표의 입맛에 맞춘 공천이 선거 승리를 보장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정 전 의원의 공천 문제를 논의했으나 공천 신청 자격을 판단할 윤리위원회가 열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종 결정을 뒤로 미뤘습니다.

한편 대리기사비 명목의 현금 지급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는 모레까지 무소속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할지 여부를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