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세 번째로 전북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원택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읍과 전주를 찾은 정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정부와 손발을 맞춰 일할 수 있는 후보는
이원택 후보"라며, "이 대통령을 지지한다면 이원택을
도지사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세 현장에는 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가
정 대표를 향해 "정청래는 물러나라"고 외치면서
소동이 벌어졌고,
민주당 전북도당은 경찰에
이에 대한 조직적 개입 여부를
수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당 전북도당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민주당원 3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한 데 대해, 무소속 돌풍을 압박하기 위한 치졸한
선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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