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조성된
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의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반려인들을 맞이합니다.
부안군민 200여 명은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의 애견놀이시설인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반려견 놀이터의 시설 규모를
기존 1,600㎡에서 2,400㎡로 넓히고,
부근에 분뇨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해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였습니다.
[이재근|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팀장: 반려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총궐기대회에는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해,
부안군이 30년 넘게 새만금 개발의 희생을 감내했지만
산업과 일자리 혜택은 다른 지역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요구했습니다.
[권명식|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추진위 공동위원장: 새만금으로 인한 35년의 희생과 희망고문, 이제 그만하고 우리 부안에 국가산단을 만들어달라고 모였습니다.]
임실군이 영세 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모두 6,500만 원을 들여
지역 특화 산업인 임실치즈와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휴게실과 샤워장, 작업장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종희|임실군 로컬JOB센터장: 근로자들이 매일 머무르는 일터의 환경을 직접 개선해줌으로써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사람이 머무르는 임실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칩니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와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