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인근 해상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 오르는
5, 6월부터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군산시는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도마와 칼 등 조리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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