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원에 머문 봄날?정원박람회 '북적'

2026-05-10

공유하기


[ 앵커 ]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전주정원박람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휴일인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뿐 아니라 잠시 쉬어가며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껏 꾸며진 정원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꽃향기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걸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합니다.

송재길.고명희 | 전주시 장동
조금씩 더 발전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훨씬 더 많이
예쁜 조경을 꾸며 놓은 것 같아요.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식물과 정원 용품 등을 판매하는 공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둘러보며 나만의 정원을 꾸미기 위한
제품을 고르는 손길로 온종일 북적입니다.

유용준 | 완주군 이서면
여러 가지 꽃들 구경할 수 있고 또 다른 분들이
키우는 것도 지식도 얻을 수가 있고 구경도 하고
참 볼 게 많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에도 발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무를 깎아 만든 몽당연필에
장식품을 달며 자신만의 소품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오채령 | 전주시 혁신동
처음 보는 몽당연필에 이런 것들 붙여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전주정원박람회.

꽃과 나무가 전하는 작은 위로 속에 시민들의 봄날도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