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7일
바닷물을 분석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급성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전북자치도는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치명률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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