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고위험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160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화재와 폭발 위험이 큰 사업장 41곳을 대상으로
가연성 물질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16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지청은 이 가운데 18건을 사법 조치하고,
2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