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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강습' 수당 챙긴 정섬길 시의원 징계·조사 촉구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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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섬길 전주시의원이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수십 차례에 걸쳐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주지역위는
이번 사태는 의회의 감시 기능이 얼마나 심각하게 붕괴했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공천 배제를 포함한 강력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 서신동 주민 30여 명도
민주당 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을 감독해야 할 시의원이 가짜 서류로 수당을 받았다면
이는 공직자의 도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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