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상용 검사 놓고 또 충돌…국힘은 단독 청문회, 민주당은 대장동 수사 추궁

2026-04-07

공유하기

조작 기소 의혹 국회 국정조사에서 여야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둘러싸고 다시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박 검사를 감싸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인민재판을 벌이고 있다며 맞섰습니다.

국민의힘은 회의장에서 퇴장한 뒤 박 검사를 별도로 불러 자체 청문회를 열었고, 박 검사는 자신을 위증으로 고소·고발한 뒤 특검과 공소 취소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대장동 사건 2기 수사팀 검사들을 기관 증인으로 불러, 2022 7월 정식 발령 전 기록 검토와 2022 9월 남욱 씨 가족 사진 제시 경위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4 9일 민주당 주도로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