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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70일 앞으로…대진표 윤곽 속 재보선도 ‘미니 총선’급 확대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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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일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야의 광역단체장 후보가 속속 확정되면서 일부 지역은 대진표 윤곽이 뚜렷해졌습니다.

인천·울산·강원·경남 등 4곳은 이미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정해져 본선 구도가 짜였습니다.

반면 서울·경기·광주 등은 경선이 진행 중이고, 부산·대구·경북·전북 등 일부 지역은 아직 공천 방식조차 확정되지 않아 안갯속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이미 5곳이 확정됐고,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내려놓는 사례가 더 나오면 10곳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정치권에선 송영길 전 대표, 조국 대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거물급 인사들이 어느 재보선 지역에 출마할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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