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야의 광역단체장 후보가 속속 확정되면서 일부 지역은 대진표 윤곽이 뚜렷해졌습니다.
인천·울산·강원·경남 등 4곳은 이미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정해져 본선
구도가 짜였습니다.
반면 서울·경기·광주 등은 경선이 진행 중이고, 부산·대구·경북·전북
등 일부 지역은 아직 공천 방식조차 확정되지 않아 안갯속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이미 5곳이 확정됐고,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내려놓는 사례가 더 나오면 10곳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정치권에선 송영길 전 대표, 조국 대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거물급 인사들이 어느 재보선 지역에 출마할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