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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3파전…오세훈 향한 견제 속 본선 경쟁 본격화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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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수민·오세훈·윤희숙 3명을 확정하고, 다음 달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경선 방식은 당원투표 50%와 여론조사 50%가 반영되며, 본격적인 3파전 구도가 짜였습니다.

박수민 후보와 윤희숙 후보는 혁신 선대위 구성을 요구해 온 오세훈 후보를 향해 당권 투쟁처럼 비칠 수 있다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오 후보는 정면 대응 대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공약을 내세우며 현장 행보에 집중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공천은 추가 공모를 검토 중이고, 대구시장 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재심과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함께 열어뒀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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