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명을 확정했고, 권리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4월 9일 최종 후보를 정할 예정입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 올라 4월 19일 최종 후보가 확정되는 방식입니다.
경선 초반부터 정원오 후보를 향한 견제가 집중되면서, 박주민 후보는 지난해 도이치모터스
후원 골프행사 참석 문제를 꺼내 들었습니다.
전현희 후보도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공공 셔틀버스 사업을 두고 혈세가 들어간 선심성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버스 사업은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이고 골프 행사도 구청 후원이 아닌 외부 주최 행사 참석이었다며, 경쟁 주자들의 공세를 네거티브라고 반박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