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아 온 장경태 의원이 경찰 수사심의위의 검찰 송치 의견이 나온 다음 날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수사심의위는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 송치 의견을 냈습니다.
장 의원은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탈당과 별개로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시간을 끌다 탈당으로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며 의원직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