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논란의 책임을 물어 한동훈 전 대표를 최고위 의결로 최종 제명했습니다.
최고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찬성해 제명안이
통과됐고, 한 전 대표는 입당 25개월 만에 당적을 잃었습니다.
윤리위는 한 전 대표 가족의 게시판 글 작성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를 당 업무방해 행위로 판단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제명 확정 뒤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제명 상태가
유지되면 향후 주요 선거 출마에도 제약을 받게 됩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