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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서 장남 연세대 입학 논란…“훈장 덕 특혜” 공방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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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장남의 2010년 연세대 입학 과정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후보자는 처음엔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다가, 이후 사회기여자 전형의 국위선양자 부문이었다고 해명을 바꿨습니다.

야당은 공개 입학 요강에 훈장 관련 기준이 없는데도 지원 자격을 알았다는 점을 들어 내부 정보 활용과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당시 남편이 연세대 교수이자 교무부처장이었던 점을 거론하며 조직적 입시 비리 가능성까지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할아버지 훈장이 자격 요건이었을 뿐 합격은 장남의 성적 덕분이라며 반박했고, 국민의힘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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