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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민주당도 혁신당도 내부 반응 엇갈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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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민주당도 혁신당도 내부 반응 엇갈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환영과 반발이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박지원·최민희 의원 등은 뭉치면 더 이익이라며 긍정 평가했지만, 비당권파는 사전 논의 없는 일방 통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과 박주민·서영교 의원 등도 절차와 숙의가 빠진 깜짝 제안이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조국 대표처럼 원론적 입장을 밝히는 쪽과 적대적 M&A 같다며 당혹감을 드러내는 쪽으로 반응이 갈렸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이번 제안을 두고 자기들끼리 통합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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