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병기 논란 확산…배우자 업무추진비 의혹 정황 추가

2025-12-29

공유하기

김병기 논란 확산…배우자 업무추진비 의혹 정황 추가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호텔 숙박 초대권 논란에 이어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까지 겹치며 추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전직 보좌진이 공개한 2022년 통화 녹취에는 김 원내대표가 배우자의 법인카드 사용 정황을 인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듯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관련 식당 CCTV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 하라고 말한 대목도 공개돼 논란이 커졌습니다.

김 원내대표 측은 선택적 녹취 공개라며 배우자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고, 당시 수사에서도 실제 사용자는 복수의 구의원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입장을 밝힐 예정이지만, 거취 표명 여부에는 답하지 않았고 민주당과 대통령실도 일단 본인 해명을 지켜보는 분위기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