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김범석 쿠팡 의장 등 쿠팡 관계자 3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에 대해서는 고 장덕준 씨 과로사 사건을 모른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위증 혐의 고발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SBS 보도를 통해 로저스 대표가 당시 장 씨 사망 관련 사안을 메신저와 이메일
등으로 보고받은 정황이 드러난 점이 배경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로저스 대표가 김범석 의장을 지키기 위해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연석 청문회 개최와 함께 징벌적 손해배상, 산업재해 은폐 형사처벌, 영업정지 검토 등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쿠팡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