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강하게 추진해 온 ‘전 당원 1인 1표제’가 당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1대 1로
맞추는 당헌·당규 개정안은 재적 과반을 넘기지 못해 최종 무산됐습니다.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비중을 100%로 높이는 방안도
함께 부결됐습니다.
정 대표는 당원들에게 송구하다며 사과했지만, 당내에서는 이번 결과가 성급한 개정
추진과 리더십에 대한 평가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번 부결이 정 대표의 연임 구상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