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가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감 기간 국회 안에서 열린 결혼식에 일부 피감기관 인사들이 축의금을 냈다며 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출석한 증인들에게 청첩장 수령 여부와 축의금 전달 여부를 일일이 물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최 위원장은 국감 뒤 입장을 밝히겠다며 즉답을 피했지만, 사퇴할 이유는 없고 축의금도
모두 반환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도 관련 경위를 파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최 위원장을 권력형 갑질이라며
당 차원의 추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