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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도내 교원 64%, 교육활동 보호 안 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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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긴급 설문에서
도내 교원 133명 가운데 64.7%가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는다"고 답했고,
82%가 교권 침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특정 학부모가
2년간 6명의 교원에게 100건 넘는 민원을 제기하는 등
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북교총은 학교 내 폭력과 악성 민원으로
교육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국가 책임 소송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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