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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특검 조사 명예 실추, 이원택 책임져야"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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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도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지만
대리비를 받은 청년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격까지 박탈한 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청 직원들이 도청사 폐쇄 의혹으로
특검 조사를 받게 돼 명예가 실추됐다며
무혐의를 확신하고,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은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된
당의 감찰은 형평성에 어긋났다면서도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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