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전주의 초등학교와
익산의 고등학교에서 집단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이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두 학교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는 모두 123명으로,
현재는 대부분 회복된 상태입니다.
전주의 해당 학교는 다음 달 3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익산의 학교는 당분간 재량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 식생활관 등을 중심으로 환경 검체를 채취해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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