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5만 원권과 유사한 장난감 지폐를
실제 현금처럼 사용한 사례가 접수돼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9일, 전주시 인후동의 한 편의점에서
현금인출기에 인식되지 않는 5만 원권이 있다는
60대 업주의 신고를 접수해 확인한 결과,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장난감 지폐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해,
고액권을 받을 때는 지폐의 촉감을 확인하는 등
위조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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