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윤철 전주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우범기 시장이 국제 대회를 위해 주경기장 건립에 맞춰
지난해 상반기까지 보조 경기장을 착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예산을 한 푼도 확보하지 못했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6개의 체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복합스포츠타운의 좌석 수만 2만 7천여 석에 달하지만
조성되고 있는 주차장 규모는 253대 수준에 불과해
주차난이 우려된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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