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완산칠봉에 추진하고 있는
한빛마루 공원 조성사업으로
도심 생태축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주시가 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수십 그루의 삼나무와 참나무를 베어내고,
산 사면을 90도로 깎아내 인공구조물을 세우는 등
시민의 자산을 회복불가능한 상태로 망가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17억 원이 투입되는 도로 확장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 토목 사업이라며
생태 중심의 공원 관리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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