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전북자치도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하면서
학생 체육 관련 예산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전북지부가 도교육청의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유 권한대행의 올림픽 출장은
교육청의 통상적인 역할 범위를 벗어났다며
출장의 결정 과정과 목적, 예산 사용 내역을
철저히 감사하고,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정기 권한대행 등 전북교육청 직원 5명은
선수 격려 등을 이유로 3천7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6박7일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 등을 방문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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