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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쿠팡 배송 위탁업체 대표 고발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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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택배노조 전북지부가
노조 가입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주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쿠팡 배송 위탁업체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업체 대표가 단체 채팅방에서
노조 가입자들은 택배 배송 단가 협상에
불이익을 줄 것처럼 말한 것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사안을 쿠팡 배송 현장 전반의
구조적 문제라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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