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전북도연맹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강 회장이 선거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으면서도
감사를 거부하고 증빙없이 쓸 수 있는 포상금을
수억 원 사용했다는 의혹 등 각종 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즉각 회장직을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농협 개혁을 위해 농민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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