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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보물 ' 지정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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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의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마련해
농촌 인력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 진구사지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통일신라 말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정교한 조각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임실군에서는 63년 만에 새로 지정된 보물입니다.

[ INT ] 김철배|임실군 문화예술팀장
1963년 임실 진구사지 석등이 보물로 지정된 이후 63년 만에 이뤄진
쾌거로 향후에도 문화유산과 주민들이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고창군이 공음면에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열어
농업 인력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시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최대 30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부권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 INT ]김용진 | 고창군 농업정책과장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체계적인 인력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태양광과 지열 설비 보급 지원 사업을
내년에는 동 단위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지난 2023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이어왔으며, 지원 받은 가구는 에너지 비용이
최대 80%까지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INT ] 강탁원 | 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선제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 비용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주군이 현대로템의 3천억 원 규모 항공우주 산업 투자에 맞춰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담팀은 산업단지 조성과 인허가,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해
무주에 들어설 항공우주 연구·제조 단지의 안정적인 구축을 돕게 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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