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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수주 미끼로 수억 원 뜯겨"...경찰 수사 중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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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수주를 미끼로 수억 원을 뜯어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40대 A씨가 정치권 인맥을 과시하며
새만금에 들어설 37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센터 공사 수주를 도와주겠다고 속여,
정치인 후원금 등의 명목으로 2억여 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경찰은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A씨가
출석 요구에 불응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김민지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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