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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춘향제 '연기', 전주국제영화제 '검토'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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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춘향제 '연기', 전주국제영화제 '검토'

코로나 19의 여파로 도내 주요 축제들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춘향제전위원회는 다음달 30일에 개막할 예정이던 제90회 춘향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코로나 19의 확산 추세를 지켜본 뒤 다음달 초쯤, 개최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도 내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30일에 개최할 예정이던 전주국제영화제 연기 여부와 개최 시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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