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시민단체인 좋은정치시민넷이
통계청 인구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주 등 12개 시군의 소멸위험지수가
1년 전보다 하락했습니다.
반면 개선된 곳은
장수군과 순창군 2곳 뿐이었습니다.
전북 전체의 소멸위험지수도
지난해보다 2.6p 하락한 35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번째로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좋은정치시민넷은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하고,
일자리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소멸 위기가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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