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기초 통합 자치단체에 우선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전북자치도는
농협중앙회와 한국투자공사 등
10곳을 전북에 이전시키기 위해
기초 통합 자치단체에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전북특별법
개정안에 포함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의무화가 시행된
차량 전 좌석 안전 띠 착용 제도가
무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도내 안전띠 미착용 단속 건수는
4만 6천여 건, 착용률은 25.7%에
그쳤습니다.
----------------------------------------
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
전주에서 저상버스를 탈 수 있는
시내버스 승강장이 10곳 가운데 1곳에
머물러 교통약자의 이동권 제한이
우려됩니다.
전주시에 도입된 저상버스는
시내버스 가운데 절반 이상인
228대에 달하지만
저상버스 정류장은 9% 수준인
119곳뿐입니다.
----------------------------------------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구직활동을 포기하는 청년이 늘고있는
가운데 미취업 성인 자녀를 둔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기준, 30대 미혼.미취업
상태의 자녀를 둔 가구의 여유자금은
106만 원에 불과한 반면, 취업 상태의
자녀가 있는 가구의 여유자금은
330만 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