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확산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전북을 찾는 외국인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1천7백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전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비율은 2019년보다 0.3%포인트 감소했고, 체류 기간도 0.08%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서울과 부산, 제주에 집중되면서
관광 수요의 전국적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