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소방본부 119상황실 근무 인원이
전국 9개 도 가운데 제주를 제외하고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북의 119신고는
56만 8천여 건으로,
비슷한 규모의 전남은 근무 인원 68명에
접수대 15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북은 근무 인원 44명, 접수대는
절반 수준인 8대에 그쳤습니다.
또 신고 건수가 10만 건 이상 적은
강원과 충북보다도 근무 인원이
12명에서 20명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지난 6일,
김제의 주택 화재 감지 신고를
오작동으로 판단해 뒤늦게 출동했다가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