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퇴출을 예고했던 신동진 벼를
보급종으로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신동진 대체 품종인
신동진1을 육성하면서
오는 2027년부터 신동진 벼 보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지만,
신동진 벼에 대한 농민 수요가 여전히 많아
2027년에도 신동진 벼를 계속 보급하고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에서도
제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진 벼는, 전북 벼 재배면적의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도내 농민들이 그동안 정부 퇴출 계획에
강하게 반발해 왔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