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민단체가 농협의 잇따른 비리와
나락값 폭락 등을 지적하며
농협중앙회를 규탄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은 오늘
농민대회를 열고,
농민의 피땀으로 성장한 농협이
잇단 불법 행위로 '비리 백화점'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전국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 등
불법 행위 관계자들을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농협이 시장 격리와 수매 조치 등을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40kg 벼 한 가마 가격을 8만 원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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