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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전북 피지컬 AI 테스트 베드 거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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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의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이
오늘 방송 1천 회를 맞았습니다.

천 번째 손님은 취임 반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였는데요.

국가 현안부터 전북의 역할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JTV의 장수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의 1천회 특집 방송,

대담의 주인공은 취임 반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였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반년, 국정 운영이
불법 계엄에서 비롯된 위기를 지나
수습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청산해야 할 일이 많다고
진단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비교적 나라가 아주 최악의 상황을 넘겼다 싶으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정리할 일이 많고...]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서 전북은 피지컬 AI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전북이 그 피지컬 AI의 일종의 생태계로, 앞으로 일종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의 국가 사업의로의 어떤 역할 분담을 맡게 되지 않습니까?]

최근 경주 APEC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총리가 주재하는 문화 관광 전략회의의
다음 개최지로 전주가 가진 도시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전주는) 경주 이후에 포스트 APEC으로 어디를 주요한 거점으로 다시 좀 떠오르게 할 건가 생각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이 난 곳 중에 하나였습니다.]

정책과는 별도로
지역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혈육적인 연고는 없어도 전북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나중에 거처를 정해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김 총리는 전북 도민,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전북이 새로운 성장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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