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축포를 터트렸습니다.
전북은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경기에서 후반들어 송민규가
첫 골을 기록한 뒤 동점골을 내줬지만
경기 막판 이동준과 이승우의 연속골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전북은 K리그 열 번째
우승을 기념하는 대관식을 갖고 팬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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