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헛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의 위기가구에서 발생한
사망사건 54건 가운데 26건은
지난 5월 익산 모녀 사망사고처럼
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단전과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특이 징후가
이미 확인된 가구였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 고도화해
빈틈없는 복지 안정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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