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 내
남원 연하천 대피소에서 벽소령,
경남 산청 세석대피소 구간에
곰을 마주쳤을 때 울릴 수 있는
베어벨 10대가 시범 설치됐습니다.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은
베어벨 설치를 통해 반달가슴곰의
서식지를 등산객에게 알리고,
베어벨을 울리면 탐방로 주변으로
곰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지리산에는 9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중 40% 수준인 36마리가
위치 추적으로 동선이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