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에 지급한 이자만 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캄보디아에 현지 법인을 만든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였습니다.
전북은행은 또,
가상자산 자금 세탁 의혹을 받고 있는
캄보디아 후이원 그룹과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거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자료를 공개한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국내 은행에서 '검은 돈'이 세탁됐는지
금융감독원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