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김정기 의원이
드론 안전성 인증을 담당하는 항공안전
기술원 분원을 전북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내에 등록된 드론이
6만 7천여 대에 이르지만 인증검사 기관은 인천의 항공안전기술원 한 곳뿐이라
검사가 길게는 석 달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북에는 농업용 드론이 578대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데다 충남과
전남, 영남권의 중간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도 크다며 분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