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금품을 받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이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국유지 입찰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 소속
30대 직원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출국 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부동산 스터디 모임에서
국유지 입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15명에게서 1억 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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