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현장 실습을 빙자해 학생들을
위험한 노동 현장에 내몰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농수산대의 현장 실습 제도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실습 과정에서
52건의 안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실습생 대부분이
주 5일 40시간 이상 일하고 있지만
평균 급여가 실습 보상금을 합산해도
최저임금의 70% 수준이라며
대학과 농식품부가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