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군산항 6부두에
정박해 있던 2천6백톤급 준설선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인 50대 남성과
60대 남성 등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대전의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만 불이 번지거나 해양이 오염되는 등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용접 작업을 하다가
용접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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