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업이 늦어지면서 사용되지 못하는
전력망 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한전과 송전용 전기설비 이용 계약을
맺은 뒤 사업 개시일을 초과한 발전사업은 최근 5년간 390여 건으로 전력량으로는
원전 16기가 생산하는 규모인
1만 6천 메가 와트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2021년 1건에 불과하던 발전사업
지연 사례가 올해 171건으로 크게 늘면서 미사용 전력망 용량도 230배나 급증했다며 에너지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발전사업 회수와 신규 분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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