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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출사표..."가장 강력한 전북 만들 것"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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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면서 본격적인
당내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이달 초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직을
사임하면서 출마 의지를 내비쳤던
이원택 의원.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당 대표와 함께
삼각편대를 구축해 전북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혁과 민생, 경제를 아우르는
강력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성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역대 가장 강력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의원은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
K-컬처를 전북 발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유치보다 내부 산업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가 우선이라며
전북의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적당함을 훌쩍 뛰어넘어 기대 이상으로 결과를 내려면 그간의 전북 발전 전략과 도정운영 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쳐야 합니다.]

이 의원은 송하진 도지사 비서실장,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국회에
진출한 뒤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는
정청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이 의원이 발 빠르게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내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나머지 후보들도
출마 선언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4월로 예상되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도지사 자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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